물건도 처음보는 장소도
존재하는 것도
좋은 노래 잘하는 사람도
이미 너무 많은데
즐길 수 없었던
막다른 시절은 지나가다 문득
어느 뜨거웠던 여름
아름다운 우리
말하지 않으면
사라지게 될까 봐
사라지게 될까 봐
사라지게 될까 봐
사라지게 될까 봐
사라지게 될까 봐
사라지게 될까 봐
사라지게 될까 봐
존재하는 것도
좋은 노래 잘하는 사람도
이미 너무 많은데
즐길 수 없었던
막다른 시절은 지나가다 문득
어느 뜨거웠던 여름
아름다운 우리
말하지 않으면
사라지게 될까 봐
사라지게 될까 봐
사라지게 될까 봐
사라지게 될까 봐
사라지게 될까 봐
사라지게 될까 봐
사라지게 될까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