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색

레모네이드
얼어붙은 너의 눈으로 빌어먹을 난 멈췄어.
매일 울던 병아린 내게 달아나라 말했지 .
난 늦었어. 또 맴돌아, 뭘 어떡해.
그만 치사하게 웃지 말아줘.
그건 정말 날 울리지.
어차피 난 이게 전부야 매력없는 풍경들,
난 편했어. 또 맴돌아. 날 버려줘 제발.
그렇게 다들 그 시들어버린 해를 배 품에.
내 고달픈 두 눈은 다시 내 품에.
뭐라고 말 좀, 이건 정말 싫어 왜 제자리.
내 호흡 속 어디에도 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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