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 여름 . 가을. 겨울) - 제목 : X 라고 부르지마
사람들이 말했지만 난 거리를 흔들었지만
(지)쳐가고.. 필요없어 음악을 듣는거니까
아무 접촉하지마요~ 이젠 낡은 귀를 막어
소리를 지를꺼야~ -야~~~우-
아무것도 모르면서 X 라고 부르지마
그거 하기(엔) 일이 뭔지 고민하면서
아무것도 모르면서 X 라고 부르지마
나가 만드는 세상에 난 만족할수 없어
햇님들이 말했지만 난 거리를 달려갔지만
물어볼 필요없어 정답은 없는 것이니까
아무 접촉하지마요~ 이젠 낡은 귀를막어
소리를 지를꺼야~ -야~~~우-
아무것도 모르면서 X 라고 罐A嗤?br />
그거 하기(엔) 일이 뭔지 고민하면서
아무것도 모르면서 X 라고 부르지마
니가 만드는 세상에 난 만족할수 없어
아무것도 모르면서 X 라고 부르지마
그거 하기(엔) 일이 뭔지 고민하면서
아무것도 모르면서 X 라고 부르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