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그렇게

숲을 나는 새
내겐 푸르른 그대 모습이 아직 남아있는데
어느덧 닿을 수 없는 저 건너 먼곳에

어느날 창밖으로 들려오는 소리에
잠시 모든걸 잊고 추억에 잠기지

아직 내 귓가엔 그 목소리가 흐르듯 아름답게
들려오는데

조금씩 흩어져 날떠나가려 하고 그리움은
더하여 꿈으로 나 만나지

내겐 푸르른 그대모습이 아직 남아있는데
어느덧 닿을 수 없는 저 건너 먼곳에

언제쯤에는 만나지겠지 내꿈에서라도 잊고
싶도록 그리운 푸르름이여 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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