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색 여인

두민욱
Album : 그 말들...
다가오지 않아야
굳센 마음 곧게 설 테니
아직 웃음은 섣부르고
망설이는 순간에도
많은 이들이 좇아온다.
괴로운 순간에 밤이더라.
심히 어둡면 두려울 테니 돌아가기를
먼 곳 부정의 말을 전하고
다시 지쳐 앉는 그 자리에
현재도 열렬히 사랑하는 당신아
어느새 멀어진 줄 알았는데
괴로운 이 밤에
다시 걸어간 그대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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