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른 산이 나를 불러서
호젓한 산 길 시나브로 오르면
탁 트인 세상 맑은 바람
온 세상이 내 것일세
아 벅찬 가슴 나는 좋아라
온갖 시름 잊어 나는 좋아라
정겨운 산이 나를 불러서
짓푸른 산길 휘휘 돌아 오르면
발 아래 세상 시원한 바람
온 누리가 내 것일세
아 트인 가슴 나는 좋아라
너와 함께 있어 마냥 좋아라
호젓한 산 길 시나브로 오르면
탁 트인 세상 맑은 바람
온 세상이 내 것일세
아 벅찬 가슴 나는 좋아라
온갖 시름 잊어 나는 좋아라
정겨운 산이 나를 불러서
짓푸른 산길 휘휘 돌아 오르면
발 아래 세상 시원한 바람
온 누리가 내 것일세
아 트인 가슴 나는 좋아라
너와 함께 있어 마냥 좋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