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를 여라믄이나 기르되
요 개같이 얄미우랴
미운님 오며는
꼬리를 홰홰 치며
뛰락 나리뛰락
반겨서 내닫고
고운님 오며는
뒷발을 버동버동
므르락 나오락
캉캉 짖어서
돌아가게 한다
쉰밥이 그릇그릇 난들
너 먹일 줄이 있으랴
요 개같이 얄미우랴
미운님 오며는
꼬리를 홰홰 치며
뛰락 나리뛰락
반겨서 내닫고
고운님 오며는
뒷발을 버동버동
므르락 나오락
캉캉 짖어서
돌아가게 한다
쉰밥이 그릇그릇 난들
너 먹일 줄이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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