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고단

@사람과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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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고단 - 사람과 나무

00;18
하늘은 손을 뻗으면잡힐듯 하고
구름도 발아래 떠도는이곳에
온 산을 태울듯 붉게 뿌려진
진달래는@@ 누구의 눈물일까

*늙어지~~도록 같이 살아온
시어머~~~니 죽음이 설워~~~
하늘 가까운 이곳에올라~~~~
먼저가신~ 어머니모습을 그리며~~~~
늙은 할매 오며 가며 뿌렸던 눈~~물이
꽃으로 피~~어났나

02;18
늙어지~~도록 같이 살아온
시어머~~~니 죽음이 설워~~~
하늘 가까운 이곳에올라~~~~
먼저가신~~ 어머니모습을 그~리며
늙은 할매 오며 가며 뿌렸던눈~물이
꽃으로 피~어났나

늙은 할매 오며 가며 뿌렸던 눈~물이
꽃으로 피~~어~~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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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나무 젊은 나무
사람과 나무 노고단
사람과 나무 하모니카와 기타
사람과 나무 꼴찌를 위하여
사람과 나무 쓸쓸한 연가
사람과 나무 쓸쓸한 연가
사람과 나무 흐르는 강
사람과 나무 나 어릴적에
사람과 나무 부는 솔바람에
사람과 나무 뜰안에 꽃망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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