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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 (Feat. Vinstay)

차기벽
Album 악몽Lyrics Vinstay, 차기벽Composition ALLTHEWAVEArrangement ALLTHEW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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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맑은데 날씨는 흐려
삐Enf어진 나는 작은 그림을 그려
사랑이 빠진 나는 영혼 없이
거리를 떠도는 여기
흐르는 시간이 너무 느려
누군가와 같이 함께 있는다는
셀 수 없는 가치 그게 소중하다는 것까지
알면서도 부정적인 나는 딱 여기까지
다 떠나도 괜찮아
원래부터 혼자라는 말이
더 편했으니까
아차 싶어서 하는 후회는 없어
나는 적어도 미련 없이 다 표현했으니까
변했으니까 하는 조언이
하나도 들리지가 않아
알아 나를 위해서 한다는 니
그 뻔하디뻔한 말도
근데 모르겠지 그게 더
나를 깎아내리는 것도
포기하려 잠이 들 때
또 악몽을 꾸네 좆같게
내 펜은 잠시 여기 둘게
포기가 더 쉬워 보이지 않게
다시
현실이란 잠에 깰 때
더 빡세게 펜을 굴릴 때
내 비현실적인 꿈에
맑은 날이라는 건 맑은 날일 수 있게
스타일을 바꿔도 내 정신은 그대로
Stop on the rail 내 말들의 무게로
사라지는 사람들과 다가오는 자랑들과
사라지는 사랑들과 다가오는 자만들만
가득 차버렸지 내 솜털 같은 Pride
매 순간 엄습해 온 예술가의 Vibe
허나 그 가식적인 mask on the face에
손가락질을 받아오며 살아오던 life
늘 솔직함을 뒤로
받아다 적던 money game
Drink 매일 거리 위에 구토하고 배운 게
타인과의 불협을 위해
두려움 위에 미소박고
김치 찍고 I'm OK 싸인해 왔던 gray
낀 풍경들과 내 가면에 씐 저주들만
빈 술잔들에 채 웠던 지난 처우들만
담아내고 보는 그 길거리 Apocalypse
내 검은 동공 속에 삶을 채워가는 페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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