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양산의
고사리를 꺾어
샛노란 달빛 사이로
일렁인 물빛 사이로
예에에 예에에에
스르르 스며들어
스치는 바람 아래로
사뿐히 걷는 두발로
예에에 예에에에
스르르 따라가봐
네노니 노느니
네네-네로니 노느니 네네
수양산의
고사리를 꺾어
흐르는 시간 사이로
다가와 내게 속삭여
예에에 예에에에
스르르 스며들어
밤하늘 별빛 속에서
나비의 날개짓처럼
예에에 예에에에
스르르 춤을 춰봐
네로니 노느니
네네-네로니 노느니
네네-네로니 노느니
네네-네로니 노느니 네네
느니나노 노나니나
좋은 날 만나
왜 아니 노누나
느니나노 노나니나
좋은 날 만나
왜 아니 노누나
샛노란 달빛 사이로
일렁인 물빛 사이로
예 에에 예에에에
스르르 스며들어
스치는 바람 아래로 (바람 아래로)
사뿐히 걷는 두발로 (걷는 두발로)
예 에에 예에에에
마치 꿈결 같네
네로니 노느니
네네-네로니
노느니 네네-네로니
수양산에
고사리를 꺾어
노느니 네네
고사리를 꺾어
샛노란 달빛 사이로
일렁인 물빛 사이로
예에에 예에에에
스르르 스며들어
스치는 바람 아래로
사뿐히 걷는 두발로
예에에 예에에에
스르르 따라가봐
네노니 노느니
네네-네로니 노느니 네네
수양산의
고사리를 꺾어
흐르는 시간 사이로
다가와 내게 속삭여
예에에 예에에에
스르르 스며들어
밤하늘 별빛 속에서
나비의 날개짓처럼
예에에 예에에에
스르르 춤을 춰봐
네로니 노느니
네네-네로니 노느니
네네-네로니 노느니
네네-네로니 노느니 네네
느니나노 노나니나
좋은 날 만나
왜 아니 노누나
느니나노 노나니나
좋은 날 만나
왜 아니 노누나
샛노란 달빛 사이로
일렁인 물빛 사이로
예 에에 예에에에
스르르 스며들어
스치는 바람 아래로 (바람 아래로)
사뿐히 걷는 두발로 (걷는 두발로)
예 에에 예에에에
마치 꿈결 같네
네로니 노느니
네네-네로니
노느니 네네-네로니
수양산에
고사리를 꺾어
노느니 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