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강물이
무슨 일로 한밤내
울고 있는가
흔들리며 웅얼웅얼
어떤 추억을
우는 것인가
달도 쉬어가고
그리움도 쉬어가는
월유봉의 분꽃은
수줍은데
건드리면 눈물이 될
마음을 안고
그대에게 가야하리
불이 꺼져도
달도 쉬어가고
그리움도 쉬어가는
월유봉의 분꽃은
수줍은데
건드리면 눈물이 될
마음을 안고
그대에게 가야하리
불이 꺼져도
무슨 일로 한밤내
울고 있는가
흔들리며 웅얼웅얼
어떤 추억을
우는 것인가
달도 쉬어가고
그리움도 쉬어가는
월유봉의 분꽃은
수줍은데
건드리면 눈물이 될
마음을 안고
그대에게 가야하리
불이 꺼져도
달도 쉬어가고
그리움도 쉬어가는
월유봉의 분꽃은
수줍은데
건드리면 눈물이 될
마음을 안고
그대에게 가야하리
불이 꺼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