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번 부르면
죽은 넋도
돌아온다 하는데
메아리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그대로 굳어
겹겹 첩첩 산을 만들고
그대 까닭에
마음 깊숙이
자리잡은 허공은
깨어나기 어려운
가여운 잠이었네
그대 까닭에
마음 깊숙이
자리잡은 허공은
깨어나기 어려운
가여운 잠이었네
죽은 넋도
돌아온다 하는데
메아리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그대로 굳어
겹겹 첩첩 산을 만들고
그대 까닭에
마음 깊숙이
자리잡은 허공은
깨어나기 어려운
가여운 잠이었네
그대 까닭에
마음 깊숙이
자리잡은 허공은
깨어나기 어려운
가여운 잠이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