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
Album : 3
Composition : 615
Composing : 615
Arrangements : 615
아침부터 내가 보고 싶다며
게으른 나에게 넌 참 부지런했네
우리 엄마보다 날 더 사랑한다던
너의 진심 같은 투정도 너무 좋았어
이젠 날 모른다 해도
언제라도 내가 더
내일 하루는 너가 없는 게 좋겠어
널 맘껏 기다릴 수 있게
그다음 날 그대만의 그 모습 그대로
오면 돼
이젠 날 모른다 해도
언제라도 내가 더
내일 하루는 너가 없는 게 좋겠어
널 맘껏 이해할 수 있게
그다음 날 그대만의 그 모습 그대로
오면 돼
그래 주면

Related lyrics

Singer Song title
615 그럴 수 밖에
615 영화
615 내가 고백하는 법
615 외출
615 10월에
615 웃어볼까
615 밤새
615 겨울편지
615 그대의 계절
615




Comment List

No comments avail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