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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悲歌)

한도영
By ol반(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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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비가 오네요
숨겨진 내맘 아는듯
잊은듯 잊지 않았어
곱게 접은 너의 미소
지금도 눈 감으면
내앞에 다가서는너
우리가 왜 헤어졌는지
그저 사랑했는데
지금도 비가 오네요
흐르는 눈물 가려진 만큼...

지금은 행복하지요
나를 기억하는지요
바라만 볼수 있다면
나는 행복할텐데...

서리진 창에 그려본
너의 얼굴 너의 이름
창문가득 웃는 모습
오랫만에 행복한 날.

지금도 눈감으면
내앞에 다가서는 너
우리가 왜 헤어졌는지
그저 사랑했는데
지금도 비가 오네요
흐르는 눈물 가려진 만큼...ご,.~ 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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