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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였습니다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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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것는 정해졌으므로
지나갔지만 정해진 것은 뒤가 아니라
나의 앞으로 간다 영영 보이며
방을 박차고 나와
담배를 빨아
달은 또 싸해졌고
덜 익은 밤
멀리서 쏴대는 빛이
바다같아
오 바람같아 나비처럼
떠다닐까
나는 너무 무거워
바닥에 꼭 붙어
떨어질 줄을 몰라
날 묶은 개목줄처럼
태양은 mugshot을 찍고
오늘만 찰칵 like 여럿
내 죄는 뭐고 왜 나는
왜 참고도 아무렇지 않아
Give me the time for
this 뒤 돌아볼 때마다 까먹지
living the life of shit
화내기도 전에 아물지
목줄은 가늘지
막지 못해 내가 하는 짓
내 뜻은 맞는지
느껴지지 않아 감흥이
밟히고 밟혔던 기억이
내 것이 맞는지 물어
섞였지 여기 또 저기서
개소리만 귀 막어
이 짓을 하는 게
진짜 내 뜻인지 오늘도 까먹
거짓 속 살고 있으면서
진짜를 묻네 참 웃겨
아지랑이 피는 날에 갔지
끊어져버린 목줄을 달고서 barking
멀어지는 나비
울며불며 매달려도 날지
울었는지 불었는지 모르겠어 사실
뭘 뭘 부여잡지
모르기에 휘두르네
팔이 끊어져버릴 때까지
멀어지고 나서야 알지
지금은 틀리고 그 때는 맞지
Sometimes I wrote my butterfly
that goes by 지금도 가고 있는
나의 앞으로 점점 더 멀어지는
향기를 맡고 까먹고 reached by
oh my sky and was I
almost die 차라리 모를 걸 woo
끊어진 줄 보면서도
움직이지를 못하고
give me what I feel
feeling fantasy
손에 닿지 않는 것만
원하는 건 너무 외롭지
제발 say something
거기서 가만히
날 보고 있는 바윗덩어리
give what I see
wing that all of me
bring that fantasy
땅에 닿는 발이 이젠 너무 무겁지
나는 왜 겁없이
몸을 던진 건지
떨어지는 건 나의 비행이지
초당 만 번의 깜빡임으로
나를 통과하는 빛 벌건
대낮에 달궈진 얼굴에 머그샷
방을 박차고 나와
담배를 빨아
달은 또 싸해졌고
덜 익은 밤
멀리서 쏴대는 빛이
바다같아
오 바람같아 나비처럼
떠다닐까
나는 너무 무거워
바닥에 꼭 붙어
떨어질 줄을 몰라
날 묶은 개목줄처럼
태양은 머그샷을 찍고
오늘만 찰칵 like 여럿
내 죄는 뭐고 왜 나는 왜
참고도 아무렇지 않아
여길 밝혔으니
shoot the highest scene
do or die 가야지 내
눈을 봤겠지
머리를 깨트리러
파도 부서지는 절벽으로
뜨겁게 물방울은 튀어 뒷
일이 뭐 알바냐고
저 너머의 붉은 빛의 폭발
어둠을 부르는 건 석양
나 병신 맞는데 넌 뭘 봐
목줄을 달고 뛰는 폭탄
목이 탔던 더운 날
아지랑이 묻어 있는 오르막
천사는 가리키지 내 목만
여태 내 삶은 다 공갈
끊어진 목줄을 달고서 뛰지
쫓아오지 않아도 재끼지
부딪혀 계속 죄짓지
내가 그걸 용서할 때까지
뛰든 잡히든 개기지
나비가 사라질 때가지
눈 앞에 저게 또 다시
내 손에 올까봐 짖지
Sometimes I wrote my
butterfly that goes by
지금도 가고 있는
나의 앞으로 점점 더 멀어지는
향기를 맡고 까먹고
reached by oh my sky
and was I almost die
차라리 모를 걸 woo
끊어진 줄 보면서도
움직이지를 못하고
give me what I feel
feeling fantasy
손에 닿지 않는 것만
원하는 건 너무 외롭지
제발 say something
거기서 가만히
날 보고 있는 바윗덩어리
give what I see
wing that all of me
bring that fantasy
땅에 닿는 발이 이젠 너무 무겁지
나는 왜 겁없이
몸을 던진 건지
떨어지는 건 나의 비행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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