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된 내가 놀랍지 모든게 새로워
보이는 그대로 두고 두눈을 감았지
높낮이가 사라지고
나 역시 희미해져가네
do you know about me? 떠나가 모든게
의미를 잃어버리고 두눈을 감았지
높낮이가 사라지고
나 역시 희미해져 like 뚜루루루뚜뚜
잡히는게 없어 가진게 없어
굴레를 벗어나 보니까 저번까지
내가 잠에 들지못한 이유를 알겠더라고
더 많은 것, 더 좋은 것 등에
예쁜느낌 what's that mean?늪지
위로 걸어가는 비유라고 난 쓰지
역시나 변함이 낙옆이 떨어지듯
당연하니까 지나간다 늘 그랬듯
oh oh oh oh oh oh oh i know i know
i know what i don't know
oh oh oh oh oh oh oh
everything is around me
이렇게 된 내가 놀랍지 모든게 새로워
보이는 그대로 두고 두눈을 감았지
높낮이가 사라지고
나 역시 희미해져가네
do you know about me? 떠나가 모든게
의미를 잃어버리고 두눈을 감았지
높낮이가 사라지고
나 역시 희미해져 like 뚜루루루뚜뚜
아쉬움이 버릇처럼 남을 때 when i was your man uh
그때도 한순간임에 never come back
오늘의 issue 마치 도미노처럼
풀썩, 풀썩, 풀썩
쓰러져간다 또 일어나
그 모습을 한발짝 뒤에서 바라보니 미니어쳐같아
피안으로 걸어가 시작은
늘 그랬듯 문턱을 넘어서고 부터
oh oh oh oh oh oh oh i know i know
i know what i don't know
oh oh oh oh oh oh oh
everything is around me
이렇게 된 내가 놀랍지 모든게 새로워
보이는 그대로 두고 두눈을 감았지
높낮이가 사라지고
나 역시 희미해져가네
do you know about me? 떠나가 모든게
의미를 잃어버리고 두눈을 감았지
높낮이가 사라지고
나 역시 희미해져 like 뚜루루루뚜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