눕눕의 하루

데굴데굴 눕눕
Album : 눕눕의 하루
Composition : 이해민
Composing : 이해민
Arrangements : 이해민
아침해가 밝았다 이불 개고 일어나
세수하고 스트레칭해
아침밥을 요리해 잘먹겠습니다 외쳐
냠냠 냠냠 다 먹으면 무얼할까?
눕눕의 하루는 정말 별거 없어
단 하나 특별한점은
하루종일 누워있어
누워있기를 좋아해
해가 중천에 떴네 초인종소리 들려
눕눕! 눕눕! 뭐하고 있어 지금?
지금? 그냥 누워있어~
해가 지고 있네, 노을 정말 예뻐
눕눕은 지금 무엇을 하나 가볼까~
벌써 잠이 들었네, 자는 모습 편안해
나도 따라 같이 졸린걸
하루종일 누웠네 데굴데굴 굴렀네
누워있길 너무 좋아해
눕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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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데굴 눕눕 푸른세상 속의 기억
데굴데굴 눕눕 빨간날
데굴데굴 눕눕 구석이의 독백
데굴데굴 눕눕 지구로 가자!
데굴데굴 눕눕 선물
데굴데굴 눕눕 운동
데굴데굴 눕눕 분홍날
데굴데굴 눕눕 무지개
데굴데굴 눕눕 우주로 나가면
데굴데굴 눕눕 마에스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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