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밤에 잠이 오지 않아 별을 셌었어
밤하늘 바라봐도 소식 없어 너란 별은 아직
찾아봐 저기 멀리 가도
No sorry. but i don’t
거절한 너라서
모습에 반했어 난
그렇게 빠졌던 걸까
너의 아름답던
어딜 가나 생각나네
너를 처음 만났었던 날
The sun doesn’t know either baby
자꾸 계속 맴돌아 내 귀에
비웃어 지나가던 저 별이 또
넌 저 마른하늘처럼 cut it off
밀어내고 또 거릴 둬
I will let be down
내 마음속은 너무 burning out
난 자고 싶어 언제까지나
꿈에 서나 봤던
거기 가야 봤던
너를 찾아갔어 나
난 밤에 잠이 오지 않아 별을 셌었어
밤하늘 바라봐도 소식 없어 너란 별은 아직
찾아봐 저기 멀리 가도
웃으며 말하고선
싫다 하지 않지만
저 달이 안개처럼
스치듯 다 지나가지
열심히 뛰는 난
못 잡아 너는 날지
원하고 원해도
넌 멀리 갔어 날
모른 체 그만해 계속 이제는 고갤 끄덕여줘 baby
맘 뒤집고 헤집어 놨어 하지만 그녀 간 데 그에게
가버리네 화나는 게
난 그저 무기력하다는 게
쓰라린 배 알아봐 병원
내가 모르던 약이라 더 써
I will let be down
내 마음속은 너무 burning out
난 자고 싶어 언제까지나
꿈에 서나 봤던
거기 가야 봤던
너를 찾아갔어 나
난 밤에 잠이 오지 않아 별을 셌었어
밤하늘 바라봐도 소식 없어 너란 별은 아직
찾아봐 저기 멀리 가도
난 많이 아쉬워서 밤에 그 길 걸었어
가만히 바라보는 나는 너를 놓지 못해 아직
여름밤에 빛나던 너란 별 저 달이 가렸어도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