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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동(88885) (MR)

금영노래방
Album 나만 알고 싶던 인디 모음 Vol.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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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두 손 마주 잡고
걷던 서울 하늘 동네
좁은 이화동 골목길
여긴 아직 그대로야
그늘 곁의 그림들은
다시 웃어 보여 줬고
하늘 가까이 오르니
그대 모습이 떠올라
아름답게 눈이 부시던
그해 오월 햇살
푸르게 빛나던
나뭇잎까지
혹시
잊어버렸었니
우리 함께했던 날들
어떻게 잊겠니
아름답게 눈이 부시던
그해 오월 햇살
그대의 눈빛과
머릿결까지
손에 잡힐 듯
선명해
아직
난 너를 잊을 수가 없어
그늘 곁의 그림들은
다시 웃어 보여 줬고
하늘 가까이 오르니
그대 모습이 떠올라
아름답게 눈이 부시던
그해 오월 햇살
푸르게 빛나던
나뭇잎까지
혹시
잊어버렸었니
우리 함께했던 날들
어떻게 잊겠니
아름답게 눈이 부시던
그해 오월 햇살
그대의 눈빛과
머릿결까지
손에 잡힐 듯
선명해
아직
난 너를 잊을 수가 없어
그래
난 널 지울 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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