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온 것 같아
나 기다리고 있었던
오랜 소원 이뤄지는 이 순간
이제 알 것 같아
나 기억하고 싶었던
찬란하게 빛이 나는 이 순간
황홀하구나
눈 부실만큼
아름다웠던 꿈처럼
잠시 스쳐가는
찰나일 뿐이라 해도
잊고 싶지는 않아
영영 깨고 싶지 않은 꿈
영원히 반짝여
달빛 아래
나 기다리고 있었던
오랜 소원 이뤄지는 이 순간
이제 알 것 같아
나 기억하고 싶었던
찬란하게 빛이 나는 이 순간
황홀하구나
눈 부실만큼
아름다웠던 꿈처럼
잠시 스쳐가는
찰나일 뿐이라 해도
잊고 싶지는 않아
영영 깨고 싶지 않은 꿈
영원히 반짝여
달빛 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