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eden, come to the city!)
항상 1순위 바로 내 Family
거주지를 옮겨
beverly hills 까지
더 높아져 우리 위친
이젠 겨울이 온대도 배불리
절대로 안 움직여 섣불리
벌레들이 꼬여서 발라 버물리
되지 않아 더 이상
가난의 대물림
행동거지는 더 Carefully
내 동네는 무법지대
마치 신도림
썰고선 Gone like 이종이
밤마다 knockin
Its 할로윈
날 노리는 놈 차종이 티볼리
다 참교육 때려
That bad bullys
내 총구는 뱉어
Black bullets
싸우다 죽어도 난 비공식
마치 이순신
어디서든 적들을
발견시엔 펼쳐 학익진
주머니엔 돈대신
항상 약봉투와 권총을 소지
용납 따위도 안 되는 방심
그게 바로 이 거리 위의 상식
살아남는 놈들의 방식
새벽에도 못 자 난 like 당직
전투준비태셀 갖춰 항시
상시 대기 like 5대기
내 허리춤 칼 모양 오대식
내 깡따구 쩔어 like 오태식
자세를 낮춰야해 수색시엔
난 Gangster
현역일때도 선임과 떨 펴
In the 지통실
밑바닥 출신은 기억해 은혜
Thanks for 상병 정형민
Only ma team이
이 거리의 teaching
내놈들 편하게 발 뻗고 취침
내가 먹여 살려
난 절대 안 지침
어르신들 괜히
날 보고 헛기침
이미 난 반 정도는 미쳤어
음악에다 영혼 팔아 제꼈어
내 직업 며칠 전까지만 해도 Gangster
이젠 방식을 바꿔
underground rockstar
I never fallin'
여름이 끝난대도 바뀌지 않길
매일 간절히 기도
매일 시도했던 자해를
막아준 내 친구들이
be ma migos
Lable 들이 나서서 pick us
부풀어 더 no need more detox
삼천동에 발 들일때마다
날 보고 내 후배들은
Call me a big boss
내 팔에 흉터는 영원하게 살어
내 인생이 불운하다는 증거
이몸이 보기엔
너넨 존나게 물러터져
버려갖고 모를거야 이 시련
미련 가득한
내 주변을 지켜내야되는데
무너지려하네 나부터
내가 어떻게 안 미쳐
돈 벌어 전부 비켜 나는 수컷
수틀리면 모가지를
비틀어 like kitkat
들은 chit chat
작업한 다음날
내 얼굴은 존나게 피폐
무슨 병 들었녜
가난도 유행이 된다니
금수저새끼들
이것마저도 시샘?
너넨 한입거리 마치 리챔
the 피드백
여긴 아니니 시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