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은 이에게

오페라
Registration Name : ol반(토가)
처음 나의 빛을
모두 잃었을 때
견딜 수 없었던 슬픔이
이제는 익숙해
너 곁에 없어도
걸을 수 있어 난 괜찮아
서로 바라보며 느낄 수 있는
그런 사랑을  넌 다시 시작해
변함 없던 너의 사랑으로
난 충분해 더는 짐이 될 순 없어
이젠 네게 줄 수 있는
내 마지막 사랑은
널 떠나 보내 주는 것
♪~~~~~~~~~~~~~
변함 없던 너의 사랑으로
난 충분해 더는 짐이 될 순 없어
이젠 네게 줄 수 있는
내 마지막
사랑은 널 떠나 보내 주는 것
사랑은 널 떠나 보내 주는 것~ご,.~ 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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