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순간

현지영
Registration Name : 소리
아무말도 하지 마세요
이대로가 그냥 좋아요
밤이 깊으면 우린서로가
헤어져야하는데
무엇을 말하고 싶은가요
이토록 목마른 나에게
차라리 이순간은 태연하게
당신을 보내고싶어
얼마동안 괴로워 하며
눈물을 뿌리 겠지만
다시보면 안돼 겠어요
내마음이 약해지니까
이젠 우리는 서로를 위해
떠날때가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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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ger Song title
현지영 사랑의아픔
현지영 그냥 가세요
현지영 가까이 있어도
현지영 두뺨에 흐르는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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