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y

시운
Registration Name : 소영이^^

내안에 감춰진 내 모습 찾으려 애를 써봐도
다시는 볼 수 없을거 같아 넌 이미 죽었으니깐
사라져만 가는 진실 어둡고 험한 세상을 피해
나는 또 달리네 저 넓은 곳으로
아무도 모르게 어둠에서 깨어나

무엇이 더 옳고 그른지 아무리 애를 써봐도
방관조차 할수가 없어 모두다 스파이니까
사라져만 가는 진실 어둡고 험한 세상을 피해

나는 또 달리네 저 넓은 곳으로
아무도 모르게 어둠에서 깨어나
나는 또 달리네 저 높은 곳으로
아무도 모르게 어둠에서 깨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