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berLogin

Sign Up

Regist lyrics Regist sync lyrics

어머니와 트로트 (Feat. 심범석)

이규영
Album 어머니와 트로트Lyrics 이규영Composition 이규영Arrangement 이규영
Listen to artist
어머님이 부르시던 트로트 선율이 좋아
깊은 밤을 잠못 이루다
정성스레 싸주신 나물 반찬에
눈물 한잔 기울이는 밤
늦은 걸음걸이 누가 될까봐
어딜 가자 하지 못하고
얼굴 한번 볼까 말도 못 하고
기다리면 된다 하시네
아름다운 젊은 날 꽃다운 시절
바람 실어 멀리 보내고
낡아버린 사진첩 눈물 한 접시
남몰래 또 울고 계실까
어머님이 부르시던 트로트 선율이 좋아
깊은 밤을 잠못 이루다
정성스레 싸주신 나물 반찬에
소주 한잔 기울이던 밤
오늘 전화할까 내일 해 볼까
한 숨자니 한 달 지나고
사는 게 바빠서 이해한다며
아프지만 말라 하시네
세상살이 험해도 다 금방이라고
져도 되니 살아가라며
집 가는 길 가방에 반찬 보따리
밤 되면 또 내 생각 하실까
어머님이 부르시던 트로트 선율이 좋아
깊은 밤을 잠못 이루다
정성스레 싸주신 나물반찬에
눈물 한잔 기울이는 밤
어머님이 부르시던 트로트 선율이 좋아
깊은 밤을 잠못 이루다
정성스레 싸주신 나물반찬에
눈물 한잔 기울이는 밤
소주 한잔 기울이던 밤
베겟잎이 젖던 그날 밤
어머님이 보고 싶던 밤

Comment List

No comments avail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