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수함(22009) (MR)

금영노래방
Album : 부르면 시원해지는 여름노래 Vol.3
문득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기분이 들어
너도 그래?
마침 우린 이미
바다까지 왔어
더 이상
떠날 곳도 없네
Submarine
submarine
저기 노란 잠수함에
숨어 볼까
아무도
날 찾지 못하게
하늘 바람은
위에 두고 왔는데
나는 이제야
숨을 쉬네
두 눈이 마주쳐
서로 빛내고
바닷속 물고기와
인사하고서
밤인지 낮인지도
모른 채
우주보다 더 더
알 수 없던 이곳에서
반짝이는 별을 노래해
with the starlight
니 미소와 함께
나란히 잠이 드는 기분
Feel so good
feel so good
So good
so good
So good so good
so good
So good
so good
우주보다 더 더
알 수 없던 이곳에서
반짝이는 별을 노래해
with the starlight
니 미소와 함께
나란히 잠이 드는 기분
누구보다 더 더
함께이고 싶던 너와
둘이 꿈같은 시간 속에
with the starlight
너의 품에 안겨
나란히 잠이 드는 기분
Baby you make me
feel so good
Baby you make me
feel so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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