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이 드는 창 틈 아래
호수의 눈이 붉어 지면
어슴푸레 차온 그대 생각에 난
또 서성이고 헤메여요
기쁨도 잠시 스쳐가요
일렁이는 햇살에도 그댄 선명히
날 비추고
날 흔들어
땅 거미 진 어둠 속에도 넌 선명해
날 비추고
날 흔들어
땅 거미 진 어둠 속에도 넌 선명해
호수의 눈이 붉어 지면
어슴푸레 차온 그대 생각에 난
또 서성이고 헤메여요
기쁨도 잠시 스쳐가요
일렁이는 햇살에도 그댄 선명히
날 비추고
날 흔들어
땅 거미 진 어둠 속에도 넌 선명해
날 비추고
날 흔들어
땅 거미 진 어둠 속에도 넌 선명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