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Blues

자우림(紫雨林)
Registration ID : blackholic(joele)
이런저런 아무것도 아닌 일들로
오고 가는 많은사람들
그곳에 우두커니 앉아
거리를... 바라보네.

세상에 나 홀로.. 남는 것 같아..
이기적인 사람들에 얘기들로.
세상스레 상처 입어도
이곳을 떠나갈수 용기도 없는..

모른척.. 뒤 돌아 휘파람만 부네

아..모든 것이.. 쓰러지네..
아..모든 것이.. 사라지네..

누구나 소중해서 놓을 수 없던 꿈이
손가락 사이로 흩어져 가네

아..모든 것이.. 사라지네..
아..모든 것이.. 사라지네..

너무나 소중해서 놓을 수 없던 꿈이
손가락 사이로 흩어져 버리네

아..모든 것이.. 사라지네..
아..모든 것이.. 사라지네..

너무나 소중해서 놓을 수 없던 꿈이
손가락 사이로 흩어져만 가네

아..모든 것이.. 사라지네..
아..모든 것이.. 사라지네..

너무나 소중해서 놓을 수 없던 꿈이
손가락 사이로 흩어져 버리네

이런저런 아무것도 아닌 일들로
오고 가는.. 많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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