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아주 옛날 옛날
옛날 아주 옛날 옛날
옛날 (옛날) 아주 옛날 (아주 옛날) 옛날 옛날 (옛날 옛날 옛날)
내 살던 곳에
빛 하나 소리 하나 기쁨 하나 살았네
성도 (성도) 이름도 (이름도) 속맘도 몰랐지만
참 깊이 우린 서로 사랑했네
산 강물 바다 (강물 바다 넘고 넘어)
이제 꽃지는 (꽃지는 천지에)
(어디) 어디 갔을까
모두 영 (영) 가버렸을까
모두 영 (영) 가버렸을까
옛날 (옛날) 아주 옛날 (아주 옛날) 옛날 옛날 (옛날 옛날 옛날)
내 살던 곳에
빛 하나 소리 하나 기쁨 하나 살았네
성도 (성도) 이름도 (이름도) 속맘도 몰랐지만
참 깊이 우린 서로 사랑했네
산 강물 바다 (강물 바다 넘고 넘어)
이제 꽃지는 (꽃지는 천지에)
(어디) 어디갔을까
모두 영 (영) 가버렸을까
모두 영 (영) 가버렸을까
옛날 아주 옛날 옛날
옛날 아주 옛날 옛날
옛날 아주 옛날 옛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