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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김선영
Album 목련Lyrics 김선영Composition 김종완Arrangement 김종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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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보낸 빈 편지는
말하지 못한 그때 마음은
아직도 바람에 떨리고 있네
너무 많은 기대를 여기 심었고
상심은 오로지 나의 나의 몫이니
이제 희게 피어서 어서 희게 피어서
너의 밤을 환하게 비춰줄게
힘든 날은 모두 닦아 내가 가져가니
너의 꿈이 봄처럼 평안하길
너의 꿈이 봄처럼 평안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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