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 Album : 우리의 겨울은 지나고
Composition : 박정은
Composing : 박정은
Arrangements : 도이
그 길었던 우리의 겨울은 지나고
언제나 그랬듯이 어느새 다 지나가는 계절
어떤날엔 많은 말이 필요치 않았지
그럴때면 그냥 곁을 말없이 지켜준 너
괜찮아 천천히 내 손을 잡고 걸어가자
이젠 돌아가는 법을 알고 있으니
그 길었던 우리의 겨울은 지나고
언제나 그랬듯이 어느새 다 지나가는 계절
그 길었던 우리의 겨울은 지나고
언제나 그랬듯이 어느새 다 지나가는 계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