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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룡 상사가 (천자뒷풀이)

이은우와 느티아래
Album 봄날 이화꽃 향기 날릴 때Arrangement 최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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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허던 우리님 시건백건보고요
비나이다 하늘천 백엽서 노든 허중
흙토옥분 너룬 지구 창생만물 진실어노제니 천편대왕이 따 지
남남정처 잘하노니, 우의행신 비단거 지붕 높다고 검을 현
감격도 불을 밝혀 초하 건너상 그윽허니 봉황용곤 누루 황
금풍삽이삭 수연이 옥우쟁영의 집우
광대헌 너른 천지 수륙팔방 축지건지 단골마도 집주
사모하지 늘어 꽃이 양손 꽃을 겨우 덮어 불여동색의 다스릴 제
호호장장 넓을 홍 신농씨 만든 땅에 이도령 허옵시고
대아천지 너른 뜰에 남방 황송의 거칠 황
요간부상이 삼백 대붕이 금이 지팔이 날일
오동의 가지베어 적벽전을 오날 당허니 꼼짝없이 늙었구나
사랑 맺자고 달월 강구연월 태평성대
고대광실 높은 집의 양수고대 말라 죽으니 유중행중이 찰 영
십오야 둥근 명월 기망부텀은 기울측
천하지리를 모르면은 이십팔수를 벌일난디 사방중창의 별 진
원앙금침 펼쳐놓고, 우리님 데리고 잘 숙
오날보담 거룩하다  비단 같다고 호걸이 좋으니 좌우대졸이 벌일 열
진택집 강구독이 날도병문 깊은깊은 온천하를 다투랴고
방장설설 육백조 수구전전 오도방귀 이리저리 베풀을 장
오월 강춘이 소각하면 화음없이 찰 한
번번히 이제오니 구곡청천 물어다보니 자주자주 올 래
남풍운선 군졸이 야속하다고 더울 서
계집애 이리갈 때 날과 함께 갈 왕
세월이 원수라 천택불이 부를 윤
상상면서 바라보니 천리만리 남을여
이몸이 훨훨 날아서 평생 소원이 이룰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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