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반짝여 볼까
아님 흔들려 볼까
이게 뭐라고
그 눈빛만 보면
조금 물결쳐 볼까
아님 눈부셔 볼까
누가 지었는지
그 이름만 들어도
해와 달이 흔들리고
별빛 같이 번져갈 때
나오는 바이올린 콰트로
울리는 나일론 기타 줄
포개진 피아노 선율 위로
너와 내가 흔들리고
눈빛 같이 번져갈 때
천천히 걸어 가면 돼
비치는 물결을 따라
포개진 두손 위로
조금 뒤돌아볼까
아님 달려가 볼까
그게 뭐라고
네 뒷모습만 보면
우리 여기서 볼까
이제 웃어도 볼까
말 안 해도
이미 번지고 있어
해와 달이 흔들리고
별빛 같이 번져갈 때
나오는 바이올린 콰트로
울리는 나일론 기타 줄
포개진 피아노 선율 위로
너와 내가 흔들리고
눈빛 같이 번져갈 때
천천히 걸어 가면 돼
비치는 물결을 따라
포개진 두손 위로
눈부심에 잊어버려도
순간순간이 멈춰 서도
수평선이 던지는
시선 위로 춤을 춰줘
눈부심에 잊어버려도
순간순간이 멈춰 서도
수평선이 던지는
시선 위로 춤을 춰줘
아님 흔들려 볼까
이게 뭐라고
그 눈빛만 보면
조금 물결쳐 볼까
아님 눈부셔 볼까
누가 지었는지
그 이름만 들어도
해와 달이 흔들리고
별빛 같이 번져갈 때
나오는 바이올린 콰트로
울리는 나일론 기타 줄
포개진 피아노 선율 위로
너와 내가 흔들리고
눈빛 같이 번져갈 때
천천히 걸어 가면 돼
비치는 물결을 따라
포개진 두손 위로
조금 뒤돌아볼까
아님 달려가 볼까
그게 뭐라고
네 뒷모습만 보면
우리 여기서 볼까
이제 웃어도 볼까
말 안 해도
이미 번지고 있어
해와 달이 흔들리고
별빛 같이 번져갈 때
나오는 바이올린 콰트로
울리는 나일론 기타 줄
포개진 피아노 선율 위로
너와 내가 흔들리고
눈빛 같이 번져갈 때
천천히 걸어 가면 돼
비치는 물결을 따라
포개진 두손 위로
눈부심에 잊어버려도
순간순간이 멈춰 서도
수평선이 던지는
시선 위로 춤을 춰줘
눈부심에 잊어버려도
순간순간이 멈춰 서도
수평선이 던지는
시선 위로 춤을 춰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