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다 지쳐 숨이 차오를 땐
잠시 쉬어가도 좋으니
여기 이 자리에 잠시 멈추어
서로를 바라보자
내가 너의 그늘이 되어줄 테니
너도 나의 그늘이 되어주지 않을래
한여름 뙤약볕 아래 서로를 숨겨주자
편안히 기대어 하늘을 바라볼 수 있도록
내가 너의 그늘이 되어줄 테니
너도 나의 그늘이 되어주지 않을래
한여름 뙤약볕 아래 서로를 숨겨주자
편안히 기대어 하늘을 바라볼 수 있도록
서로를 품어주는 그늘이 되자
바람이 다가와 우리에 닿을 수 있도록 말이야
잠시 쉬어가도 좋으니
여기 이 자리에 잠시 멈추어
서로를 바라보자
내가 너의 그늘이 되어줄 테니
너도 나의 그늘이 되어주지 않을래
한여름 뙤약볕 아래 서로를 숨겨주자
편안히 기대어 하늘을 바라볼 수 있도록
내가 너의 그늘이 되어줄 테니
너도 나의 그늘이 되어주지 않을래
한여름 뙤약볕 아래 서로를 숨겨주자
편안히 기대어 하늘을 바라볼 수 있도록
서로를 품어주는 그늘이 되자
바람이 다가와 우리에 닿을 수 있도록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