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하
Registration Name : 솔mate
이미 오래전에 멈춰버린
움직이지 않는 시계처럼
그대 저멀리 나를 떠나 버린 후
시간은 힘이 없이 흐르고
가끔식 너는 사람들속에
표정 없는 얼굴 잃어도
매인 스슬한 밤을 위로해주는
따스한 손길을 찾을 수 없네

수많은 시간속에 우리 함께하며
둘이라는 그 사실을 익숙해진듯
그대가 남기고간 외로운 자리를
난 감당 할 자신이 생기질 않아

그러나 우리가 서로 사랑했었다면
힘든건 나만이 아닐테지
멀리서 그렇케 잊고 살 수 있다면
그 땐 날 잊을 수 있을까..

수많은 시간속에 우리 함께하며
둘이라는 그 사실을 익숙해진듯
그대가 남기고간 외로운 자리를
난 감당 할 자신이 생기질 않아

그러나 우리가 서로 사랑했었다면
힘든건 나만이 아닐테지
멀리서 그렇케 서로 잊고서
살 수있다면 지울수 있을까

그러나 우리서로 사랑했었다면
힘든건  나만이 아닐테지
멀리서 그렇케 서로 잊고서
살 수 있다면 지울수 있을까
그러나 우리가 서로 사랑했었다면
힘든건 나만이 아닐테지 멀리서 그렇게 서로 살수있다면.......☆★

내사랑내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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