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도 찾아오지 않을 것 같던 시간이 우리에게
찾아와 이젠 매일 아침이 너무나 쓸쓸히 남겨졌어
후회로 남을 걸 알아
하지만 내 눈가엔 그대 모습만 비치네
우리의 사랑이 서로에게
너무도 이른 만남이었다는 걸 후회하며
내게로 돌아와 줘
아직도 난 슬픔 속에 살아
외로움만이 가득한 세상 속에
난 너무 힘겹다는 걸
후회로 남을 걸 알아
하지만 내 눈가엔 그대 모습만 비치네
우리의 사랑이 서로에게
너무도 이른 만남이었다는 걸 후회하며
내게로 돌아와 줘
아직도 난 슬픔 속에 살아
외로움만이 가득한 세상 속에
난 너무 힘겹다는 걸
그댄 사랑이었다는 걸
날 잊지 말아 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