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제 반사설시조 ‘바람은 지동(地動) 치듯 불고’ 본공연

예찬건
Album : 제1회 예찬건 영제시조 발표회 '영판 좋다 영제 시조'
초장: 바람은 지동(地動) 치듯 불고 구진 비는 담어다 붓듯이 퍼붓는데
중장: 눈 정(情)에 그리던 임이 이 밤 삼경(三更)에 오시 마하고 판(判) 처서 맹세(盟誓)를 하였건만 이러한 풍우(風雨) 중에 그 어이 오시랴는고
종장: 진실(眞實)로 오기 곧 오시량이면 연분(緣分)인가 하노라.

Related lyrics

Singer Song title
예찬건 영제 반사설시조 ‘바람은 지동(地動) 치듯 불고’ 리허설
국악 가곡(우락)
국악 바람은
고상미 우조 우락 (羽調 羽樂)
고우석 바람은 불고
이윤진 바람은 지동치듯 불고
예찬건 영제 평시조 ‘하루밤 가을비에’ 본공연
신피조 바람은 지동치듯 불고 (옛시조)
예찬건 영제 평시조 ‘태산이 높다 하되’ 본공연
예찬건 영제 사설시조 ‘한 잔 먹세그려’ 본공연




Comment List

No comments avail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