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럼없이 (아니리)

고영열
Album : 춘향
Composing : 고영열
Arrangements : 고영열
춘향과 도련님 단 둘이 앉았으니 그 일이 어찌 될 일이냐
이날 밤 정담이야 서불진혜요 언불진혜로다
하루가고 이틀가고 오륙일이 지나가니
나이 어린 사람들이 부끄럼은 훨씬 멀리 가고
정만 담쑥들어 하루는 안고 누워 뒹굴면서
사랑가로 즐겨 보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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