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바라볼 수 있는 그 시간들이
멈출수만 있다면 너에게 한걸음
어쩌면 너에게 마지막 고백
You are always gonna be my love
너를 처음 본 순간
사랑이란 걸 알았죠
꿈 속에도 멀리서
자꾸만 너만 맴도는데
너의 옆에 서 있게 되면
심장소리만 두근두근거리는데
입가에 미소만
끊이지가 않네
난 너만을 바라볼 수만 있다면
모든지 행복하게 살아 갈 것 같아
너의 웃음소리가 내마음까지
전해줄수만 있다면 넌 어떨까
앞으로 한발 또 한발 네게로 다가갈게
너에게 말할수 있을진 모르지만
너의 환한 미소를 보게 되면
난 바로 달려갈거야
꿈속에서도 너만 떠오르는데
자꾸만 다가갈 수 없는 내 마음을
천천히 너에게
용기 내어볼까
오래도 간직했던 그 바램들이
너에게 나를 전해주길 기다렸어
수 없는 꿈 속의 너에게조차
용기내어 말하지는 못했지만
길고 긴 시간이 지나서야 나는
어쩌면 너에게 마음을
전할지 모르지만
수 없는 순간의 너의 곁에서
함께 하고 싶어
한 걸음 다시 물러설지 모르지만
그저 멀어지고 싶지 않아
한 걸음 또 다시 다가가
지금의 너와 마주하고 싶어
다시 용기내서 네게 말할거야
처음부터 너만을 좋아했었다고
또 다시 기회를 놓치진 않아
바보처럼 울지는 않을거야
우리 같이 걸을까 거리 위를
너에게 용기내서 고백할게 지금
어쩌면 조금 어색할테지만
손잡고 걷는 지금이 난 좋은걸
언제나 너와 함께 웃고 싶어 지금처럼
또 너와 함께 발 맞추며 걷고 싶어
이제는 너에게 웃으며 건네
You are always gonna be my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