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10

아이비
Registration Name : 태서니
Oh Please Take My Hand

I Don't Wanna Leave U So

Don't Let Go..

넌 어딜 또 바라보니

나와 눈을 좀 맞춰

반대로 돌려버린 그런 자세 좀 바꿔

넌 내가 무슨 생각에 만나자고 했는지

알리는 없겠지만 분위기 좀 봐줘

이제부터 몰래 열까지 셀거야

그때까지 니가 내 손을 잡고

사랑한단 말을 하지 않는다면 난

그대로 너와는 끝내버리고 말거야

One Two Take Mah Hand

하나 둘 부터

Three Four five six seven Um~

어쩜 내 맘 모른채 다른 곳만 보는지

I Don't Wanna Leave You

열까지 다 세봤지만

손은 그대로 있어

사랑은 무슨 사랑

농담 한 마디 없어

혹시나 너무 숫자를 빨리 세고 있었나

아마도 그럴거야 급한 내 성격에

이제부터 정말 열까지 셀거야

그때까지 니가 내 손을 잡고

사랑한단 말을 하지 않는다면 난

그대로 이대로 울어버릴지 몰라

One Two Take Mah Hand

하나 둘 부터

Three Four five six seven Um~

어쩜 우린 이렇게 헤어져야 하나봐

그래 끝이야

얼마를 세어도 같을 거란걸 이미 나 잘 알지만

떠나줄 이유가 필요 했어

그러길 바라는 너 같아서

Don't Take Away~

Nine ten Take Mah hand

간절히 빌었어

Why Don't Wanna Chance

Wanna Heal Me Now

다시 열을 셋을 때 흐른 눈물이라도

닦아주길

One Two Take Mah Hand

손길이 느껴져

Three Four five six seven

Wanna Heal Me Now

우는 내 손 잡고서 미안하다 말하는

네가 보여

One Two Take Mah Hand

OH~mha Baby

Three Four five six seven

Uh~

사랑한단 말보다 안아주는 네 품이

난 더 좋아





Comment List

No comments avail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