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다
너는 후다
나는 아다
너는 후다
나는아다 너는후다
나는아다 너는후다
나는아다 너는 후다
나는 아다 너는 후다
알다 알다 아래로 가다말다
잔다 너랑 싼다 싼다 어라 이상하다
기분 내몸 판다 판다 마치 간다 간다
처음인척 해봤자 나한테 걸리지
너는 당연하듯이 다리를 벌리지
가여운척하지마 쌍년아
안녕하고 남편이라고 부르는 년들 천지
몸판년들 하도 많이 봤더니 귀찮으면 정리
후다 후다 후다닥 성급해 할 필요 없어
빠구리 하면서 웃어 그러고 내거 서 있어
울다 웃다 조울증 같이 느껴라 나의물건
놓아 외쳐라 너의 목소리 나는 날아 독수리
수리수리마수리
나는 침대위의 마술사 최현우
너의욕구를 여기다가 다풀자 허리피자
나랑같이 오늘은 아침까지 푹자고 나랑죽자
자질러지는 너의 허리 돌림 마치 조리돌림
이것은 몸으로 하는 돌림노래
오이로 터널을 개통시켜보자
봉지에 넣었더니 흘러나오는 폭포
나는 아다 너는후다
나는 아다 너는 후다
나는 아다 너는 후다
나는 아다 너는 후다
청순한 얼굴에 조신하던 그년
근데 밤 되면 변해버려 bad girl
누난 원하데 새걸 그럼 어서 빨리 뺏어줘
모르니까 리드해 줘
おねえさん 教えて ください
우리 둘의 사이 밤이 오늘 환영해
그 사이에 나는 반격해
오늘 밤에 해줘 우리들의 여행의 가이드
아는 아다 누난 후다
그래서 누나 선두 주자
밤이 지나면 오전에 굿바이
소주 한잔하다가 모텔로
직행으로 가자
먼저 씻고 와
침대 위에 레슬링 뜨자
아니다 892 뜨자
우리 궁합 모르니까 속궁합을 맞춰
이 노래 맞춰서 우리 둘이 춤춰
우리 궁합 모르니까 속궁합을 맞춰
이 노래 맞춰서 우리 둘이 춤춰
나는 아다 니까 어서 리드해 줘 빨리
누난 후다 니까 벌려 줘도 다리 사이
우리들이 같이 새보자 밤새
오려면 못 잡아 ㅈ같은 짭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