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ely Money (feat. bigman, 행주)
HYOI
Album : 벌스 배틀 랩컵 Final 음원
Composition : HYOI, 행주
Composing : 행주, 찬기 (ChanKy)
Arrangements : 찬기 (ChanKy)
내가 사는 법 이러다 die young, yeah huh
너무 멀리 왔는지 몰라도 걸음은 전사여 yeah
입 바른 소리 난 못 들어 Matrix, red pill 걍 삼켜 yeh
아빠는 날 길렀으 일케
처신 못 하면 목 따여 넌 huh
This a lifestyle, 따라할래도 안 돼
이건 어쩔 수 없는 일이야
흐름 못 탄다니 걍 pity야
Lil bitch I‘m movin’ mysterious
흙 좀 묻혀야 간지 지프차 wheel shit, skrt (ski)
개소리 위로 I float
인터넷 nah, I hang wit the goats
이런 일 빈번해서
걍 Spinnin’ the block 거의 B boy
많은 말 안 해 I just get ‘em yeh
쩔 수 없는 일 외로움 huh
난 가야겠어 더 외로우려
바칠라 해 어제를 제물로
Yeh I still ride on the beat 너희엔 해로워
내겐 넘 쉬운 일뿐 억울해도
내 black 과 네 black은 너무 다르지 채도, 밟아
230의 big steppa
You don’t see? 색야
하루면 24시
일년 365일
난 외로움
내 지갑이 비만
돼도 외로움
읽씹 하더만 너 왜 이제 와서 인사?
일십백천만 난 세어 지폐
넌 세어 나가
Lonely Money, Lonely Money, Lonely Money
Lonely Money, Lonely Money, Lonely Money
Lonely Money, Lonely Money, Lonely Money
Lonely Money (Lonely)
잔고는 불어 나고
지폐를 세는 와중 이어도
내 기분 (Lonely)
앵꼬 나버린 관계의
초점은 오로지
내 숫자였지 (Lonely)
잔기스 나며 여기에서
얻은 내 교훈은 귓속말
해대는 새낀 열이면 열
다 걸러 이 Cap들 한테 힙합은
마우스 피스 같은 존재야
일단은 까고 보네 이빨을 (huh)
날 스파링 Attitude 로 대하다니
꼬마야 여긴 야차룰 (huh)
인맥 힙합 같은 소리
Get the 퍽
이거 하다 있던 인맥도 없앨 판
(I'm so lonely)
하루면 24시
일년 365일
난 외로움
내 지갑이 비만
돼도 외로움
읽씹 하더만 너 왜 이제 와서 인사?
일십백천만 난 세어 지폐
넌 세어 나가
Lonely Money, Lonely Money, Lonely Money
Lonely Money, Lonely Money, Lonely Money
Lonely Money, Lonely Money, Lonely Money
Lonely Money
To the top of the scene, I go
멍청한 새들관 거리 둬
말 아끼지 이게 신조라
잘 배운 년 신발이 dirtier
Than these mofucas 이제 와서 follow
난 까여도 손실 없으, Wav file
니 래퍼 면허증은 장롱에
그런 걸로 어떻게 날 담궈 이 병신 입 털긴 퍽이나
I ride it on,
(몇 천 따리로) 파란딱지 구독하는 병신이나 가 잡아
(내 신발으로) 하루라도 걸어보면 아리랑 마냥 병 나지
I don‘t like these boys
Don’t like these comments
Ghost writer shit, 뇌내 망상 짓
This new type shit / HYOI type shit
인정이 힘든 건 that’s a disease boy
Let’s go huh
너희 말대로 다르지 ‘보’법이 huh yeah
HYOI new idol, 매 순간 조건이 huh
옥 죌라 해 난 그걸로 코 풀지
내 목소리 눌려도 기는 못 눌러 (초커지)
엄마는 내게 말했어 “It’s okay if you fail”
뭘 하건 이기거나 배운대, 난 다 할래 두 개
외로움 바꿔 먹어 돈을
팔고 채워 비운 속을
혀는 건너왔지 foreign
난 뱉어 좋은 질의 domestic yeah
Bad girl
언제나 가져와 새거
없지 난 랩에서 잰 적
어떻게 내 앞에서 센 척
Bitch want me funkin‘ dead,
Don Mills처럼 말해 인생 대박
내 방식 헤딩해 맨땅
난 앞으로 왔고 몇 년 후면 they call me “trendsetter” ( HYO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