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더 짙어진
우리들의 많은 추억들
한숨도 잠 못자고
그림책만 펼쳐 보았죠
눈물로 지워봐도
번질수록 내 마음도 커져가
또 다시 봄이 올때면
나의 추억이 되어 주오
I always draw you in this place
밤새 그리고 또 그려도
So hiding in this place
오늘밤이 지나기 전까지 숨어있자
눈물로 지워봐도
번질수록 내 마음도 커져가
또 다시 봄이 올때면
나의 추억이 되어 주오
I always draw you in this place
밤새 그리고 또 그려도
So hiding in this place
오늘밤이 지나기 전까지
I always draw you in this place
밤새 그리고 또 그려도
So hiding in this place
오늘밤이 지나기 전까지 숨어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