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빈 Album : 내 이야기
Composition : 예빈
Composing : 예빈
Arrangements : 예빈
나를 망치러 온 넌, 넌 악마야
너는 내게 다가와 속삭였어
사랑이란 열매를 넌 내게 줬지
달콤한 향 깃든 탐스러운 걸 베어 물고
끈적임에 절여 버린 내 마음이
어쩌지도 못한 채 그저 빠져 들어가
번져버린 입술 위에 더 말해줘요
하지만 두 번은 내게 강요예요
나약한 내 맘에 더 이상
나를 망치러 온 넌, 넌 악마야
너는 내게 다가와 속삭였어
너의 달콤함에 사로잡혀
나는 이제 알았어 네가 악마라는 걸
Devil Devil Devil
나를 망치러 온 넌, 넌 악마야
너는 내게 다가와 속삭였어
더 이상 빠져나오지 못 했을 때
적당한 너의 미소로 날 흔들어
영혼 없는 눈동자
나는 깨달았어 네가 내게 하는 것들은 모두 다 fack
나를 망치러 온 넌, 넌 악마야
너는 내게 다가와 속삭였어
나를 망치러 온 넌, 넌 악마야
너는 내게 다가와 속삭였어
사랑이란 열매를 넌 내게 줬지
달콤한 향 깃든 향긋한 탐스러운 걸 베어 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