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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쇠
Album 황금기Lyrics 무쇠Composition 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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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하고도 대충 살자는게 내가 살아가는 방식이야
데면데면하게 굴지 말고 놀고싶은 사람 모두 여기 여기 붙어라
이 노래는 너랑 나랑 친해지기 위한 빌드업 모두 다 조금씩 이 노래에 물들어
얼씨구씨구 들어간다 절씨구씨구 들어간다
굶어죽게 생겼어도 도둑질은 안 해 우리는 또 얼굴이 명함이잖아
멀쩡한 팔다리로 다녀 품앗이 어딜 가더라도 밥값은 반드시
조금 올드하지만 상당한 솜씨 반가운 사람에게는 넉넉한 씀씀이
이 랩에 내 진심을 꾹꾹 눌러 담아놓아서 가족들을 먹여살리고도 남아
난 내 음악으로 Try ma best 넌 내 품안으로 들어와 좀 쉬어
세상은 90년생 말띠 남자에게는 채찍질만 그래서 당근마켓이 그렇게 좋았는지도 몰라
그중에 다행인 건 나 힙합을 만나 별처럼 수많은 사람들 속에서 MC와 DJ가 이 가슴팍에 남겨놓은 구덩이
거기에 나 블랙홀처럼 빨려들어가
이제는 다른 거 볼 틈도 없고 욕심도 안 나 앞으로도 나 혼자서 잘난척 안 해
혼자 힘으로 여기까지 온 것도 아니고 툭 까놓고 발라드는 어려울 것 같아서 랩을 한 거도 있으니까
그대도 힘들때는 이 어깨에 기대 쉬어
보잘것 없는 재주라도 나눌 용의가 있으니까
참고로 이 사람의 주머니는 의외로 헤픈 좋은 걸수록 똥 돼 아낀들
콩 한 쪽도 나눠먹으면 거기가 헤븐 틀린 말이 하나 없네 옛어르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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