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모시
Album : 침묵하고 부수고 답하기
Composition : millo
Composing : sthub
Arrangements : sthub, millo
구름 속에는 알 수 없는 감정이 있어
비 오는 날에는 많은 게 아름다워진대
'언젠가 여기서 다시 만나자'
어느새, 어느새, 어느새
눈을 떠줬으면 해
조금만 기억해줬으면 해
어느새, 어느새, 어느새, 아아
사라진 꿈 같았던
그런 상상이 내 세상이야
언제나 그랬듯이
놓아주고 보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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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ger Song title
모시 당신의 무릎은 안녕하십니까
모시 함께하던 날들은
모시 짊어지기
국악 모시(다시 오시길)
어느새 도롱뇽
어느새 깊이
어느새 파하얀 섬
어느새 NosTalGia
어느새 우산이 없네
어느새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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