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슴에
묻어놓고
지내온 세월을
무정한 세월아
흐르는 눈물이
한강이 되어
마를날 없구나
누워도 생각
앉아도 생각
잠못드는 이밤을
그 누가 알까요
하늘이 알까
떠도는 구름이
한맺힌 이 마음을
그 누가 알까요
묻어놓고
지내온 세월을
무정한 세월아
흐르는 눈물이
한강이 되어
마를날 없구나
누워도 생각
앉아도 생각
잠못드는 이밤을
그 누가 알까요
하늘이 알까
떠도는 구름이
한맺힌 이 마음을
그 누가 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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