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4804) (MR)

금영노래방
Album : 남자 발라드 별밤 8090 Vol.13
언제나 내 곁에
숨쉬던 너
어떻게 더 이상
없는거니-
나는 눈물 흘리지만-
아직도 믿을 수 없어-
우리 언제나
함께 지내며
다투고
기뻐하던 모든걸-
어째서 이젠 나 혼자
추억으로 남겨야해
슬픔은 쉽게 잊고
사랑은 지키기 어려운
혼자 남은 세상이
나는 너무나 슬프구나
내 친구야
나는 널 지킬게
아주 가끔은 새가 되어
날아와 주렴
슬퍼하는
나의 곁으로--
아주 가끔은
내가 너무 힘들땐-
예전처럼 니가
날 위로해 주렴
서로가
이루고 싶던 꿈들
우리는 서로가
나누었지-
언제까지라도 우리
함께 일거라 믿으며
슬픔은 쉽게 잊고
사랑은 지키기 어려운
혼자 남은 세상이
나는 너무나 슬프구나
내 친구야
나는 널 지킬게
아주 가끔은 새가 되어
날아와 주렴
슬퍼하는
나의 곁으로--
아주 가끔은
내가 너무 힘들땐-
예전처럼 니가
날 위로해 주렴
오오오 나의 가슴속엔
영원히 널위해 남겨진
슬픈 빈자리가
생겼지만-
넌 어디에 있든지
이제는 눈물 지우고-
영원히
평온하길 바랄게
그렇지만- 아주 가끔은
새가 되어 날아와 주렴
슬퍼하는
나의 곁으로--
아주 가끔은
내가 너무 힘들땐-
예전처럼 니가 날
위로해 주렴
아주 가끔은 새가 되어
날아와 주렴
슬퍼하는
나의 곁으로--
아주 가끔은
내가 너무 힘들땐-
예전처럼 니가 날
위로해 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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