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몸이 죽고죽어 일백번을 고쳐 죽어
백골이 진토되어 넋이라도 있고없고
임을 향한 일편단심이야 가실 줄이 있으랴
이런들 어떠하며 저런들 어떠하리
만수산 드렁칡이 얽혀진들 어떠하리
우리도 이같이 얽혀서 백년까지 누리리라
백골이 진토되어 넋이라도 있고없고
임을 향한 일편단심이야 가실 줄이 있으랴
이런들 어떠하며 저런들 어떠하리
만수산 드렁칡이 얽혀진들 어떠하리
우리도 이같이 얽혀서 백년까지 누리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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