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떴을때 내 곁에 없단게
감당이 될까해 나의 이 아침에
널 떠나보낸뒤 내가 할수있는건
오직 널 그리는 일 뿐
난 아무의미 없는 듯 또 아무생각도 없이
난 오늘 하루도 널 그리워하며 멍하니
난 오늘하루도 널 그리워하며 운다
너와 걷던길 그길에 놓인 많은 얘기들
밤 하늘 빛난별 여전히 아직 그대로 인데
넌 없는 이길에 너없는 이밤에
나홀로 멍하니 널 기다리며 걷는 이길이
왠지 더 슬퍼
눈을 떴을때 내 곁에 없단게
감당이 될까해 나의 이 아침에
널 떠나보낸뒤 내가 할수있는건
오직 널 그리는 일 뿐
난 아무의미 없는 듯 또 아무생각도 없이
난 오늘 하루도 널 그리워하며 멍하니
난 오늘하루도 널 그리워하며 운다
난 오늘 하루도 널 그리워하며 멍하니
너의 사진을 보며 네가 너무그리워 또 운다